아르젠틴 백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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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기사단레이드 참여 by DK801N


마영전 드래곤 업데이트 프로모션 영상


붉은 폭군이 덩치가 더 커지면서 이름바꾸고 돌아왔습니다.[눈보라]

패턴은 붉은 폭군과 완전 동일하며 특유의 봉산탈춤도 그대로 씁니다.

다만 덩치가 커지다보니 회피가 조금 애매. 저렙 기사단 레이드라 고렙분들은 맞아도 그닥 아픔을 느끼지 않습니다.

코카콜라 CF찍는 산뜻한 마음으로 참가 하시면 될듯.

오른쪽 상단을 보시면 시작한지 3분도 안되서 게임이 끝난걸 알 수가 있습니다.


새로보는 거미와 명성을 떨치던 거미보스들이 동시에 등장합니다.[고대종족 3인방]

패턴도 동일합니다. 조그만 애는 할퀴면 의욕상실이라는 디버프를 거는데 렉과동반하면 상당히 짜증난다고함.
[기사단 레이드는 메인서버'Dedicated Server(이하 DS)'를 달리했기 때문에 렉은없습니다. 있다면 유저의 넷과 컴문제가 80퍼를 차지할 수도 있네요.]

다만 짜증나는건 퀸이 중간에 섞여있다는게 걸리네요. 데미지는 상당부분 하향크리 먹은듯 하지만 일부 콤보로 얻어걸리면서 인장셔틀 되는거 종종봤습니다.

등장은 3마리지만 어째선지 한마리만 죽여도 다죽습니다. 생명을 공유하기라도 하는건지.



나도 드래곤과 맞짱뜰 수 있다는 기쁨과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떠나는 원피스 여행 [엘쿨루스]

업뎃직후라 그런가 엘쿨루스 출항 배가 뜨자마자 인원이 꽉차버리는 기이한 사태가 벌어집니다.

어떤 유저분은 '와....수강신청보다 더 힘든것 같다.'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는데요.

진짜 들어가기 힘들었습니다. 저도 이거 아침이 한산해서 들어갔다가 점검때문에 실패하고

오후에 들어갔다가 이상하게 저만 마을로 튕겨버리고 한번은 1시간 다써도 못잡아서 실패하고

결국 死번째에 호성성님같은 피오나분이 오셔서(공 15000넘었음) 포풍뎀딜을 하더군요. [나랑께 날개좀 열어보랑께]

24명의 협력이 없었더라면 정말 깰 수도 없는 전투였습니다. 앞의 두 전투에 비하면 이건 뭐.

마하의계절 라이노토스 3마리 얹어놓은 느낌이랄까요. 상당히 버거웠습니다.

그래도 시간 때려부어서 깰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일확천금이 '고대 엘쿨루스의 눈물'인데 이게 신규 70레벨 장비에 1개씩들어가는 아이템인데

드랍율도 희박하고 수량이 없어 공급이 안되다보니 눈물 1개 가격대가 3천만 중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더네요.
[수치가 와닿지않으시다면 그냥 막연히 큰돈이라고 알고계시면됩니다.]

이제 도전자들도 늘고 물량도 늘어나서 좀 싸지긴하겠지만 당분간은 강남땅값같은 드래곤 눈물구하긴 상당히 힘들어보입니다.
[주당 성공횟수 3회제한으로 일일레이드보다 획득이 더 힘드므로 값어치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



때려잡고 분풀이로 죽은 용 머리에 발길질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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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도 있었지만 단점이랄까

서로서로 도와가며 용잡고 템득하면 좋은데 파티분들중에 파티 부활의 깃털을 골드 아깝다고 소지만하고 눈치만보며 쓰지않는 분이 상당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요새 신규 기사단레이드 등장으로 파티부활의 깃털값이 압박이긴 합니다만 일확천금을 노리고 오는데 적극적인 전투로 서로 편하게 게임했으면 좋겠는데 이런 눈치싸움으로 전투가 실패할때 상당히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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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할때 필수적으로 파티부활의 깃털을 소지할 수 있도록하고 파티원이 8명 죽은 즉시 생존한 어느 한사람이 자동적으로 파티부활의 깃털을 사용해서 부활하게 하는 방법을 도입해달라고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그리고 대피소의 활용도가 너무나도 낮았습니다.

오히려 진로에 방해된다고 건설하지 말라던 분들도 계시고 차라리 발리스타에 전념하라는 분들도 대다수였습니다.

대피소활용을 파편골렘의 방어구조물처럼 해주었으면 좀더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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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척 뜻깊은 전투라 오래오래 기억 될듯 하네요.